|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 교육감 출마 선언

“보편-수월 교육 병행...인사·예산차별 해소”

문수현 기자 (2018년 01월 18일 15시)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이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총장은 18일 전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강사, 고등학교 임시 교사, 대학교 교수 및 국립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평생 동안 더 좋은 교육을 위해 고민했다”며 “교육감은 교육전문가, 교육학자, 현장을 잘 아는 현장교육전문가가 맡아야 전북교육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전라북도 교육의 학력이 저하하고 교권 만족도가 하락해 크게 걱정스럽다”며 “인성 함양과 학력 증진의 쌍두마차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보편적 교육과 수월성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뛰어난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수월성 교육을, 조금 더 쉬운 단계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기초 교육을 더욱 더 제공해야 한다는 것.

유 전 총장은 이어 “지난 8년간 정부와의 갈등으로 예산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전북 내에서도 예산분배에 있어 소외와 차별이 심화됐다”며 “혁신학교의 잘못된 운영으로 소외와 차별을 심화시켜 많은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유 전 총장은 또 “이제는 청렴이 돈만 받지 않는다고 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더 나아가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정책과 함께, 소외와 차별이 없는 교육정책에서부터 청렴이 나온다”며 “교직사회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불균형 인사, 예산 집행, 업무 처리 투명성 등의 여러 요소를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유광찬 전 총장은 이리원광고와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세종대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전주교대 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주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원광대 보석공예과 이원기 ‘대상’
국제공모전 실물 부문...렌더링 부문선 변우영 은상, 김남주 동상


임순여객 ‘서비스·경영 최고 농어촌버스’
친환경 추진, 서비스개선 노력...국토부 평가 ‘최우수상’ 쾌거


검찰, 허위사실 공표 혐의 김승환교육감 기소
선거토론회서 “인사만족도 90% 왔다갔다” 허위 발언...실제론 60%대


순창 발효미생물진흥원, 종균보급기관 지정
농축산식품부 지원으로 토착발효 미생물 종균화 본격화


“전북도,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전액지원해야”
8개 광역시·도 전액 지원, 전북은 고작 1만5천원...만간어린이집 부모 부담 커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