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6월18일14시07분( Monday )



[ 2018 ]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 교육감 출마 선언

“보편-수월 교육 병행...인사·예산차별 해소”


문수현 기자 (2018년 01월 18일 15시09분27초)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이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총장은 18일 전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강사, 고등학교 임시 교사, 대학교 교수 및 국립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평생 동안 더 좋은 교육을 위해 고민했다”며 “교육감은 교육전문가, 교육학자, 현장을 잘 아는 현장교육전문가가 맡아야 전북교육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전라북도 교육의 학력이 저하하고 교권 만족도가 하락해 크게 걱정스럽다”며 “인성 함양과 학력 증진의 쌍두마차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보편적 교육과 수월성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뛰어난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수월성 교육을, 조금 더 쉬운 단계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기초 교육을 더욱 더 제공해야 한다는 것.

유 전 총장은 이어 “지난 8년간 정부와의 갈등으로 예산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전북 내에서도 예산분배에 있어 소외와 차별이 심화됐다”며 “혁신학교의 잘못된 운영으로 소외와 차별을 심화시켜 많은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유 전 총장은 또 “이제는 청렴이 돈만 받지 않는다고 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더 나아가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정책과 함께, 소외와 차별이 없는 교육정책에서부터 청렴이 나온다”며 “교직사회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불균형 인사, 예산 집행, 업무 처리 투명성 등의 여러 요소를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유광찬 전 총장은 이리원광고와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세종대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전주교대 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주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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