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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익산 ]

익산, 시티투어버스 운행 시작

순환형·테마형·체전형 등...“해설사 동반 고품격서비스”

유희경 기자 (2018년 01월 29일 12시)


익산시가 2월 3일부터 익산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순환형과 테마형, 광역형, 2018년 전국체전을 반영한 체전형 등 다양하다.

순환형 시티투어는 지난해 8월 전라북도 최초로 시작했다. 관광객의 만족도 조사를 거쳐 순환형 코스에 익산교도소세트장과 고스락(익산시 함열읍 석매리의 전통장 브랜드)을 새로 추가했다.

순환형 시티투어 코스는 익산역을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 왕궁유적지, 보석박물관을 경유해 익산역으로 돌아온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10분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하고 승차권 발권은 별도 예약없이 시티투어 출발 시 현장에서 하면 된다.

순환형 시티투어는 1970~80년대 의복(문화예술의 거리), 죄수복(교도소세트장), 백제인과 백제왕과 왕비 복식(왕궁리유적) 등 다양한 의복체험을 할 수 있다.

 

익산시는 최근 코레일 전북본부 여행센터와 연계해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는 열차와 익산시티투어를 연계한 열차관광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2월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20인 선착순 상품)은 판매가 완료됐다.

테마형 시티투어는 익산 숨은 보석 찾기 코스(익산역 – 나바위성당 – 교도소세트장 – 고스락 – 미륵사지 – 보석박물관 – 문화예술의 거리/중,매,서시장)와 세계유산코스(익산역-문화원(경유)-익산쌍릉 – 왕궁유적-미륵사지 – 보석박물관) 2개 코스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전라도 방문의 해이며,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장애인체전, 미륵사지석탑 가설 덧집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이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를 운행해 백제왕도인 관광도시 익산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환형은 각 코스별 관광안내소에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객 맞이와 배웅, 관광지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테마형은 출발과 도착에 이르기까지 전담 문화관광해설사가 진행해 품격 있는 맞춤형 시티투어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코레일과 연계한 여행상품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등도 연계해 지속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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