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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 교육감 출마 선언

“따뜻한 ‘현장 교육감’ 되겠다”...드론고 설립 등 일부 공약 발표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1일 16시)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 이 대표는 “지난 30여년 학교교육전문가·교육시민활동가로 살아왔다”며 “전북교육을 위해 이미영을 써먹어 달라”고 말했다.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가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미영 대표는 1일 오전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살만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 소외와 차별 해소에 삶을 바쳐온 제가 위기의 전북교육을 일으켜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고 전북을 살려내고 싶다”며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전북의 교육행정과 교육정책에 대안을 제시해왔고, 최근 3년간은 전북지역교육연구소를 통해 30여 차례의 토론회를 가지는 등 교육 현장 활동가로서 동료교사 및 주민과 함께 해왔다”며 “이런 점은 제가 다른 출마예정자들과 분명한 차이점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교육감에 당선되면 전북도내 모든 여학생들에게 생리대를 지급하고, 전북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드론 고등학교’와 ‘인공지능 로봇고등학교’를 설립하겠으며, 시·군 교육장을 주민들이 참여해서 뽑을 수 있도록 해 지역주민이 교육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공약의 일부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학교교육 전문가로 또 교육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살아왔다”며 “희생과 헌신의 덕목을 최대 무기로 갖춘 이미영을, 전북교육을 위해 써먹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미영 대표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이리여고와 전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1983년 전두환 정부 시절부터 교육민주화운동을 시작했으며,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과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장을 거쳤으며, 현재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와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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