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9월21일16시16분( Friday )



[ 2018 ]

이미영 “지역교육공동체 최대한 활성화하겠다”

“전북교육당국 불통행정으로 아동 삶의 질·기초학력 저하”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20일 15시)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전북교육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학교와 자치단체가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최대한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다른 시도의 경우 교육행정과 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하면서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지수와 교육주체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는 반면, 전라북도의 경우 교육당국의 무관심과 불통행정,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는 교육행정으로 인해 자치단체의 협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일부지역에서는 불협화음만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로 인해 전북의 교육현실은 아동의 삶의 질 지수에 있어서 2016년 기준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기초학력과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분야를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변화시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미래의 일자리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최대한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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