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영두 전북동화중 교장 칼럼집 출간
『길 위에서 길을 묻다』...‘현명한 삶’의 방식 제안


(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20일 16시46분   )

온영두 전북동화중 교장이 지난 8년 동안 여러 일간지에 투고한 칼럼 156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길 위에서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온 교장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삶을 소재로 어떻게 하면 삶의 과정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고 보람과 기쁨으로 행복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 있는 삶의 길을 예화와 함께 모색하고자 했다”고 책을 펴낸 동기를 밝혔다.

책 제1부 ‘내가 나를 사랑하자’에서는 유일무이한 ‘나’를 소중한 보물로 여기며 나를 발전시키고 가꾸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함을 제안했다. 2부 ‘삶의 과정을 재부팅하자’에서는 삶의 방향성을 위해 열정과 사명감, 책임감과 성취의지, 목표와 목적의식 등이 바탕임을 강조했다. 3부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에서는 만남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공생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같이 만들어 모두를 위한 삶이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저자는 “긍정적 삶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지혜와 슬기를 모아 삶의 합리적 방향성을 깨달으며, 너와 나를 위하는 상생의 전략을 익혀야 한다”고 제안한다.

온영두 교장은 최근 4년간 전북교총 회장을 지냈고, 부안 솔바람소리문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책을 구하고 싶은 독자는 저자에게 직접 또는 조화인쇄사(063-287-4623)로 연락하면 된다.


▲온영두 교장이 출간한 칼럼집 『길 위에서 길을 묻다』의 차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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