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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서거석 “농어촌 교육특구 활성화해야”

예산 증액 필요성 강조...부안 교육계 사건들엔 “유감”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26일 20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농어촌지역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교육특구 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부안과 정읍 등 6개 시·군이 교육특구로 지정돼 전북교육청이 연간 8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것으로는 농어촌의 교육 활성화를 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부안지역에서 발생한 교육계의 사건들과 관련해선 “부안에서 여고생 성추행 사건과 중학교 선생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안타까운 일들이 잇따랐다”면서 “지역사회가 하루 빨리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청은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부안초 관악부와 연계할 중·고 관악부 창단, 부안 마실축제와 학교교육 과정 연계사업 확대 등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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