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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서거석 “아이들 떠나는 교육으론 미래 없어”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육성, 농어촌교육특구 지원’ 강조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27일 16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북대총장)는 27일 김제를 찾아 “김제를 ‘교육의 1번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학력과 일반고 학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기초학력 미달로 학습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하는 등 교육열에 불을 댕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등 경쟁력 있는 학교를 육성하고, 농어촌 교육특구 사업도 명실상부한 특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농 복합지역 학생에게 인성교육과 학업 성취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제교육문화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국립 김제청소년농생명센터 등 각종 교육·문화 기관을 연계해 우리 아이들의 진로직업 체험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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