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서거석 “전교조 전임 허용, 해직자 복직” 촉구

초등 인사파동에 대해선 ‘사과’ 촉구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28일 17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북대총장)는 28일 논평을 내고 “전북교육청은 헌법이 보장한 노조 권리와 적폐 청산의 시대적 흐름에 걸맞게 전교조 전임 허용과 해직교사 복직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법외노조는 노조법이 규정한 보호규정을 적용받지 못할 뿐 원초적으로 헌법에서 부여한 단결권 등을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 “노조 전임은 법률이 아니라 노사간 협약에 따라 인정되는 것이고, 교원노조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교조 노조 전임도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예비후보는 초등교사 인사파동과 관련해서도 “전북교육청은 인사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인사 대참사 파문을 불러일으킨 만큼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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