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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북 무형문화재 전주 배첩장 등 4건 신규 지정

전승활동비 인상 등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노력

임솔빈 기자 (2018년 03월 02일 19시)


전라북도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주배첩장(도 무형 제62호)과 전주기접놀이(도 무형 제63호) 2건을 새로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하고, 변경환씨와 사단법인 전주기접놀이보존회를 해당 종목의 보유자와 보유단체로 각기 인정했다.

아울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 목기장 종목의 보유자로 박수태씨를 인정하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전라삼현육각 종목의 보유자로 전태준씨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전주배첩장 변경환씨는 배첩분야에 50년 이상 종사했으며, 우리 전통방식에 입각한 표구기술을 계승 발전시켜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충분한 역량과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전주기접놀이는 전북만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민의 높은 참여도, 향후 문화․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그 계승을 위한 보유단체로 (사)전주기접놀이보존회를 인정하였다.

목기장(목기) 박수태 선생은 최근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수동식 족닥기를 사용하여 목기를 제작하고 있으며, 각종 목기를 다양하고 수준 높게 제작할 수 있는 기량을 높게 평가받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 목기장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전라삼현육각(대금) 전태준 선생은 우리 전통 음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크고, 그 기량 등을 고려하여 볼 때 현재 전라삼현육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전라북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는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훌륭하게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유자 전승활동비 확대 지원, 노후시설 개선 사업 추진, 다양한 무형문화재 홍보 및 판로개척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이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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