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서거석 “고교 무상 수업료 단계적 실시”

“낙후 전북이 더 비싼 건 문제..올 하반기부터 가능”

문수현 기자 (2018년 03월 02일 23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전북교육감에 당선된다면 올 하반기 추경을 세워서라도 고3부터 즉각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 수업료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전주와 익산, 군산 등 전북의 평준화 지역(1급지 가) 고등학교 1인당 수업료는 127만2천원으로, 전국 9개 도 단위 지역 중 경기(137만7천1천600원)과 충북(129만4천8000원) 등에 이어 세 번째로 비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서 예비후보는 “수업료가 가장 낮은 경북(93만6천원)과 비교하면 전북은 고교생 1인당 연간 33만6천원씩 더 내는 셈”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다른 시도에 비해 수업료를 더 지불한 도민들에게 보상 차원에서라도 고교 무상 수업료는 미룰 수 없는 현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제, 남원, 정읍 등 비평준화 지역(1급지 나)도 전북의 일반고 수업료는 연간 100만2000원으로, 7개 도(道) 단위 지역 중 제일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성화고의 수업료 역시 전북(123만1200원)은 경북(66만3600원)보다 연간 56만7060원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고, 비평준화 지역(1급지 나)은 아예 6개 도(道) 단위에서 제일 비싼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서거석 “전교조 전임 허용, 해직자 복직” 촉구
초등 인사파동에 대해선 ‘사과’ 촉구


   

+ 최신뉴스

원광대 보석공예과 이원기 ‘대상’
국제공모전 실물 부문...렌더링 부문선 변우영 은상, 김남주 동상


임순여객 ‘서비스·경영 최고 농어촌버스’
친환경 추진, 서비스개선 노력...국토부 평가 ‘최우수상’ 쾌거


검찰, 허위사실 공표 혐의 김승환교육감 기소
선거토론회서 “인사만족도 90% 왔다갔다” 허위 발언...실제론 60%대


순창 발효미생물진흥원, 종균보급기관 지정
농축산식품부 지원으로 토착발효 미생물 종균화 본격화


“전북도,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전액지원해야”
8개 광역시·도 전액 지원, 전북은 고작 1만5천원...만간어린이집 부모 부담 커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