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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교권침해 강력 대응’ 전북교육청 발표에 후보자들 쓴소리

서거석 “만시지탄의 아쉬움”...이미영 “과오부터 반성해야”

문수현 기자 (2018년 03월 06일 22시)


전북교육청이 교권침해에 강력 대응하겠다며 ‘교권보호 및 교원지원 계획’을 발표하자 6.13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쓴소리를 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5일 교권침해 중재지원단 운영과 교원 소송비용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교권보호 및 교원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이 교권침해 중재지원단 운영 등 교권보호 계획을 발표한 것을 두고 ‘만시지탄(晩時之歎)의 아쉬움’이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깎아내렸다.

서 후보 측은 “전북교육청이 내놓은 계획은 이미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한 달 여 전인 지난 1월 말 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을 통해 제시한 내용과 비슷해 전북교육청의 전형적인 뒷북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도 “김승환 교육감체제 전북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말하기 전에 지난 8년간 교권 보호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부터 냉철하게 돌이켜봐야 한다”며 “한 예로 교육당국이 한 현장교사의 죽음에 대해서 진상을 밝히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억울한 죽음이라며 진상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처절한 외침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따졌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김승환 교육감은 남은 임기만이라도 그동안의 과오를 냉철하게 돌이켜보면서 현장교사와 도민들을 아프게 한 일에 대해서 머리 숙여 진정한 사과부터 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 사진은 왼쪽부터 천호성,황호진,이재경,서거석,유광찬,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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