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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확실한 전북 몫 확보


임솔빈 기자 (2018년 03월 08일 21시)


전라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 「2018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전통예술분야에서 국비 14억 4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도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전주세계소리축제 5억원, 춘향제 5억원, 대사습놀이 2억원, 마실축제 1억 2천만원, 필봉마을굿축제 1억 2천만원으로 총 5개 사업이다.

그중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춘향제는 전통예술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전년보다 소리축제 1억원, 춘향제 2천만원이 증가한 5억원의 국비를 각각 확보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을 바탕으로 한 필봉마을굿축제는 전년보다 2천 만원이 증가했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여개의 사업이 경합한 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 70개의 공연예술축제가 선정되었다.

전라북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결과는 전라북도의 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임을 재확인 시켜준 동시에 전북의 자존감과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북투어패스 연계 등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공연예술축제를 많이 보고 찾을 수 있도록 공연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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