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서거석, 농촌 고교에 부사관과 설립 공약

“안정적 취업처 확보, 지역 활력소 기대”

문수현 기자 (2018년 03월 08일 21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북대총장)는 8일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고등학교에 ‘부사관과’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국방부는 현재 7만명 수준의 부사관을 2025년까지 10만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는 대신, 일반 병의 복무기간을 21개월에서 18개월로 줄일 계획이다. 고등학교의 부사관과를 졸업하면 부사관학교 입학 시 가산 혜택을 받고, 3년 동안 군사교육과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입학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부사관과 설립은 비교적 경쟁력이 있는 도심 학교보다는 농어촌지역 학교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입학 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공모제 형태의 설립 추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경기와 전남, 강원지역은 학교에 부사관과를 개설한 곳이 있고, 인기도 많아 지역 외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침체된 학교가 이런 체질 개선을 하면 농어촌 교육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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