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9월21일16시16분( Friday )



[ education ]

전북대 소통의 장 ‘캠퍼스 텃밭’ 분양

103 구획 분양…19일까지 소통복지부로 신청

임솔빈 기자 (2018년 03월 13일 23시)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역과의 소통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는 캠퍼스 텃밭이 올해에도 구성원과 시민들에게 분양된다.

전북대는 지난해 농업생명과학대학 인근 부지에 100여 구획의 텃밭을 분양, 대학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시농식과 가을걷이 행사, 수확 품평회, 어린이 체험교육 등을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양한 거주형 대학(레지덴셜칼리지)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일부를 분양해 비교과영역 체험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호응도를 반영해 전북대는 올해도 1,430㎡ 면적에 모두 103 구획의 캠퍼스 텃밭을 마련,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분양하기로 했다. 분양되는 텃밭 규모는 1구역 당 약 13㎡씩이며, 사용료는 3만5천 원이다.

분양 신청은 3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전북대 소통복지부 홈페이지(http://sb.jbnu.ac.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sobok@jbnu.ac.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추첨으로 이뤄지며, 최종 선정은 3월 23일 오전 11시 소통복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분양이 완료되면 4월 28일 캠퍼스 텃밭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시농식 행사를 갖고 1년 동안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다.

전북대는 개인푯말과 텃밭 가꾸기 가이드 자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초 농사법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남호 총장은 “캠퍼스 텃밭은 지역과 대학을 보다 긴밀하게 이어주는 훌륭한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지역 거점대학으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황인홍 무주군수, 농어촌군수협 부회장 선출
2012년 73개 지자체로 출범...“농어촌 주민 삶 위해 노력”


정읍, 태산선비문화권 주제전
전라권 중견작가 12명 참여...시립미술관서 10월14일까지


군산대,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받아
대학 단독으론 전북 최초...20개 자회사 설립 목표


전북교육청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교육부·인사혁신처 인증...인증로고 3년간 사용


전북교육청 5급 승진 ‘역량평가 80%’
명부는 20%만 반영...대상자 62명 중 18명 선발예정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