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5월21일07시23분( Monday )



[ 2018 ]
전북 교육감선거 여론조사 결과

[전북교육신문] 김승환 29.9%, 서거석 25.2%, 황호진 9.9%, 이미영 9.2%, 유광찬 5.1%, 이재경 4.8%, 천호성 3.9%


문수현 기자 (2018년 04월 18일 12시01분35초)


전북 도민에게 6.1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를 물은 결과, 김승환 29.9%, 서거석 25.2%, 황호진 9.9%, 이미영 9.2%, 유광찬 5.1%, 이재경 4.8%, 천호성 3.9%로 나타났다.

이밖에 기타 후보 3.4%, 적합후보 없다 1.4%, 잘모름·무응답 7.2%였다.

 

지역별로는 김승환 현 전북교육감이 남원·임실·순창(서거석 우세)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김승환 현 전북교육감의 경우 남성(26.4%)보다 여성(33.3%) 유권자의 지지도가 높았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반대로 여성(22.4%)보다 남성(28.1%) 유권자의 지지를 더 받았다.

연령별로는 김승환 현 전북교육감은 40대(40.1%)와 30대(35.2%), 50대(28.9%)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고, 서거석 예비후보는 50대(30.6%), 40대(26.6%), 30대(24.0%)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19세~20대와 60대 이상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도를 웃돌았으며, 정읍·고창·김제·부안에서 15.4%를 나타냈다. 이미영 예비후보의 경우 19세~20대에서 자신의 평균지지율(9.2%)의 2배인 18.4%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교육감 후보 지지 기준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34.7%가 교육예산 확보능력이라고 답했다. 이어 교사·교수·행정 등 출신을 보겠다는 응답이 18.7%, 진보·보수 교육 철학을 보겠다는 응답 17.4%였다. 기타 잘모름은 29.3%였다. 이런 응답은 대부분 지역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하지만 성별로는 차이가 있었다. 교육예산 확보능력이 기준이라는 응답은 남성(32.9%)보다 여성(36.3%)에게서 많이 나왔고, 진보·보수 교육 철학은 남성(20.3%)이 여성(14.5%)보다 많이, 교사·교수·행정 등 출신도 남성(22.3%)이 여성(15.3%)보다 많이 나왔다.

연령별로는 대부분 연령대에서 교육예산 확보능력을 꼽았다. 그 중에서도 19세~20대는 교육예산 확보능력 쪽에 응답률이 매우 높았다(52.6%).

이런 결과는 전북교육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PNR-(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방법은 전화자동응답(ARS) 무작위 추출 임의걸기방식, 유선전화 100%로 진행됐다. 인물 호명순서는 공정성을 위해 순환 처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율 3.6%이며, 2017년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설문지 (예비후보자 경력의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내용으로 조사)

(교육감 후보 지지도) [①번~⑦번 보기 순환]
현재 전북교육감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7명중, 선생님께서는 전북 교육감으로 누굴 지지하시나요? 호명순서는 순환 됩니다

전 전북대학교 교수와 현 전라북도교육감 김승환 이면 ①번 / 전 제15대,16대 전북대학교 총장과 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후원회장 서거석 이면 ②번 / 전 전주교육대학교 제14대 총장과 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유광찬 이면 ③번 / 전 참여정부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과 현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 이미영 이면 ④번 / 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전 전라고등학교 교장 이재경 이면 ⑤번 / 현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소장과 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천호성 이면 ⑥번 / 전 노무현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과 전 전라북도 부교육감 황호진 이면 ⑦번 / 기타후보 이면 ⑧번 / 적합한 후보가 없다 이면 ⑨번. / 잘모름 / 무응답 이면 ⓞ번을 눌러 주세요

(교육감 후보 선택기준)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교육감 후보자 지지 선택에 가장 우선하는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교육예산확보능력 이면 ①번 /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교육철학의 차이 이면 ②번 / 교사, 대학교수, 교육행정가 출신 이면 ③번 / 기타 또는 잘 모르겠다 이면 ④번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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