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5월21일07시23분( Monday )



[ education ]
전북교총 “학교 승강기 설치 절반도 안돼”

90%이상인 경기도와 대조적..."있어도 ‘사용중지’는 아닌지” 점검 촉구


문수현 기자 (2018년 05월 02일 23시25분41초)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이 2일 전북교육청에 장애학생을 위한 승강기 운영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최근 지방의 모 일간지가 전북교육청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762곳 중 절반이 넘는 441개 학교에 승강기가 설치돼 있지 않다.

이런 현실은 경기도와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전북교총에 따르면, 경기교육청은 지난해 이미 학교승강기 설치율이 90%를 넘겼고, 올해 또 다시 승강기 미설치교 80개교에 195억원을 지원한다. 반면,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본예산과 추경예산으로 28개 학교에 승강기를 설치했지만, 올해는 설치 예정인 학교가 4곳에 불과하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전북교육청은 말로만 학생 안전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장애학생과 몸이 불편한 학생을 위해 승강기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회장은 또 “승강기시설안전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안전검사를 받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노후 승강기의 경우에는 2년마다 정밀 안전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설치된 도내 학교 승강기에 대해 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지, 승강기를 ‘사용중지’시키는 학교는 없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수지에서 강남역까지, 나는 너다
[전북교육신문칼럼 ‘시선’] 박슬기
(산부인과 전문의, 페미의학수다 ‘언니들의 병원놀이’ 기획자)


전북교육감선거 전북교육신문 4차 여론조사
서거석 > 김승환 > 황호진 > 이미영 > 이재경 > 천호성


전북맹아학교, 장애학생체전 역대 최고 성적
금 5개 등 메달 13개 따내...박소영·이석호 2관왕


원광대, 익산학·한국지역학 심포지엄
‘지역 문화와 교통’을 주제로 오는 24일 진행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졸업학술제 개최
24일 대학 예술관...백김치 샐러드 등 모던 한식 무료로 선보여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