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6월18일14시07분( Monday )



[ 2018 ]
전북교육감선거 전북교육신문 4차 여론조사

서거석 > 김승환 > 황호진 > 이미영 > 이재경 > 천호성


문수현,한문숙 기자 (2018년 05월 20일 20시40분17초)


전북교육신문은 지난 18일~19일 이틀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현재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돼 있는 6명에 대한 지지도와 TV토론 시청 후 지지후보를 바꿀 의사가 있는지 여부였다.

지난 18일 오전에 유광찬 예비후보가 사퇴 기자회견을 가짐에 따라 김승환(현 17대 전라북도교육감), 서거석(전 제15대·16대 전북대학교 총장), 이미영(전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장), 이재경(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호성(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황호진(전 노무현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 예비후보 6명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각 후보마다 선관위에 등록된 대표경력 2가지 중 직급이 높은 경력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위촉직 경력은 지양했다.

그 결과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서거석 후보 31.5%, 김승환 후보 30.1%, 황호진 후보 8.8%, 이미영 후보 7.9%, 이재경 후보 5.8%, 천호성 후보 3.5% 순이었고, 이밖에 기타 후보 2.5%, 적합후보 없다 3.7%, 잘모름·무응답 6.3%로 나타났다.

 

지역별 지지도를 분석하면, 서거석 후보는 전주·완주에서 김승환 후보보다 5.5% 높은 지지를 얻었고 익산·군산에서도 김 후보보다 근소한 차이(0.6%)로 앞섰다. 무주·진안·장수에서는 42.3%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김승환 후보는 남원·임실·순창에서 37.9%로 6명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정읍·고창·김제·부안에서 서거석 후보를 근소한 차이(0.4%)로 앞섰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두 후보 간 남성과 여성의 지지도가 엇갈렸다. 서거석 후보는 남성 37.3%, 여성 25.8%의 지지를 얻은 반면, 김승환 후보는 남성 27.7%, 여성 32.3%에게서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 지지도에서 서거석 후보는 19세~20대에서 37.2%로 지지도가 가장 높았고, 30대에서도 37.1%로 김승환 후보보다 14.5%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40대에서는 김승환 후보가 31.9%로 서 후보보다 8.3% 높은 지지를 얻었다. 5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들로부터 두 후보가 얻은 지지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8.8%의 지지도를 보인 황호진 후보는 익산·군산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고(11.6%), 성별로는 여성(11.5%), 연령별로는 20대(9.1%), 40대(11.9%)에서 평균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7.9%의 지지도를 보인 이미영 후보는 남원·임실·순창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고(13.3%), 성별로는 남성(8.8%), 연령별로는 30대(16.2%)에서 평균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교육감선거 방송 토론회를 시청한 뒤 지지 후보를 바꿀 뜻이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바꾸지 않겠다’는 응답이 48.1%,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45.8%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

김승환 후보를 지지한 30.1%의 응답자 중에 방송토론회 시청 결과에 상관없이 지지후보를 바꾸지 않겠다는 비율이 55.4% 였으며 서거석 후보를 지지한 31.5%의 응답 중에서는 58.9%가 결과에 상관없이 지지후보를 바꾸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런 결과는 전북교육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PNR-(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8일과 19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방법은 전화자동응답(ARS) 무작위 추출 임의걸기방식, 유선전화 100%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율 2.2%이며, 2017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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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전북교육감선거 전북교육신문 3차 여론조사
서거석 > 김승환 > 황호진 > 이미영 > 유광찬 > 이재경 > 천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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