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1일21시14분( Tuesday )



[ education ]

전북교총 “수능성적 하락 대책 세워야”

전북 중하위 성적에 “참학력 위주 교육방향도 문제”

문수현 기자 (2018년 10월 10일 21시)


전북 학생들의 수능 성적이 하락했다. 전북교총은 성명을 내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일 국어, 수학(가/나), 영어 영역의 표준점수 및 등급을 토대로 ‘2018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북 학생들의 수능성적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국어는 7위, 수학가와 수학나는 각각 13위를 기록했다.

수학가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것이고, 국어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하락, 수학나는 네 단계 하락한 결과다.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영역을 제외하면 주요 3개영역 표준점수 평균이 모두 내려갔다.

전북교총은 이에 대해 “이런 성적표는 큰 우려와 함께 전북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북교육청은 ‘참학력’ 위주의 정책추진에 따른 학력저하 요인과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교별 실정에 맞는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학력신장 대책마련을 위해 도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전북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TV토론 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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