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culture ]

드라이툴링 이광민 선수 대표선발전 ‘동메달’

전북 선수들, 아이스클라이밍 전국대회서 상위권 입상

문수현 기자 (2018년 12월 03일 14시)


지난 1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마운티아컵 전국드라이툴링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입상했다.

이날 대회는 2018/2019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으며,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했다. 또 청송군과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이 대회에서 레전드클라이밍클럽(전북) 이광민 선수가 남자일반부 난이도 경기에서 출전선수 38명 가운데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내년도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로 확정됐다.

이 선수는 그동안 아이스클라이밍 전국대회에서 1위~3위까지 여러 차례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까지 누리게 됐다.

결승에서 이광민 선수와 동일한 성적을 기록한 익산클라이밍클럽(전북) 조현철 선수는 예선전 성적에서 밀려 4위에 입상했다.


▲2018 전국 드라이툴링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광민(전북) 선수. 왼쪽에서 세번째

대망의 1위는 다이노월(서울) 이영건 선수가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위는 이창현클라이밍(서울) 이창현 선수에게 돌아갔다.

대회는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난이도 종목을 치렀다.

20명이 출전한 여자부에서는 노스페이스(서울) 신운선 선수가 1위, 해피볼더(경기) 송한나래 선수가 2위, 포항여자전자고(경북) 손승아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익산시인공암벽(전북) 함영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6위에 그쳤지만, 지난 1월 1차 선발전 성적과 합산하면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이 무난하다.

드라이툴링은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의 일종으로 안전벨트와 헬멧, 아이스툴, 아이젠 등을 착용·휴대하고 인공으로 설치한 등반벽을 오르는 경기다. 난이도 경기와 속도 경기로 나뉜다.

아이스클라이밍은 지난 2016년부터 남녀 일반부 난이도와 속도 경기가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다음 달인 1월 11~13일에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19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개최된다.


▲송한나래 선수의 등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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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아이스클라이밍, 동계체전 시범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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