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1월16일00시12분( Wednesday )



[ culture / 김제 ]

희귀새 흰점찌르레기

홍시를 쪼아먹고 있는 흰점찌르레기 김제 용지에서 발견

임기옥 기자 (2019년 01월 03일 08시)


찌르레기과는 우리나라에 7종(찌르레기, 쇠찌르레기, 북방쇠찌르레기, 잿빛쇠찌르레기, 붉은부리찌르레기, 분홍찌르레기, 흰점찌르레기)이나 찌르레기 말고는 모두 미조(迷鳥)로 희귀한 새다.
흰점찌르레기도 본래의 서식지나 이동경로를 벗어나 찌르레기 무리에 몇 마리씩 섞여 겨울철에 찾아드는 희귀한 새다.
특징은 깃털의 끝부분이 가슴부터 흰색 또는 크림색으로 흐린 검은색 바탕에 얼룩 반점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흰점찌르레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몸길이는 21.5cm이다. 등, 목덜미, 가슴 등이 윤이 나는 무지개빛 녹색 깃털로 덮여 있는데, 암수가 서로 같다. 날개는 검은색이지만 때때로 겉이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부리의 빛깔은 검은색이다. 다리는 붉은 갈색, 홍채는 흑갈색이다. 주로 산이 없는 저지대, 바닷물이 드나드는 늪지 등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주된 먹이는 곤충, 씨앗, 식물, 열매 등으로 식성이 좋아 거의 못 먹는 것이 없다.

김제시 용지면 농가 인근 전신주에서 흰점찌르레기가 찌르레기 무리에 섞여 휴식을 취하거나 지금까지 남아있는 감나무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추경 촉구
전북희망나눔재단 논평...광화문선 5천명 집회


세계신지식인 선정된 윤창복 대표
미국특허 취득한 태양광 패널 모듈 개발...경제발전 기여 공로


진안군, 사과농가에 사다리차 39대 지원
노동력 부족, 나무 높이 높아지는 추세 따라...1월 중 신청접수


세미나 ‘국립공공 의료대학원, 왜 필요한가?’
당·정 남원에 설립 결정, 법안은 상임위에...남원시·전북도 등 주최로 18일 국회서


전북교육청 “등교시각 8시20분~40분 이후로”
올해도 ‘학교교육계획에 반영’ 권장...점심시간도 60분 이상으로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