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도시형 어울림학교 추진
2022년까지 10개교 지원...“작은 학교 살리고 과밀학교 부담 해소”


( 문수현 기자    2019년 01월 11일 21시03분   )

전북교육청이 농촌형 어울림학교를 확장해 도시형 어울림학교 3곳을 추진한다.

도시형 어울림학교는 도시의 작은 학교와 과밀학급이 있는 주변의 대규모 학교를 공동통학구로 지정해 대규모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학생 전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2019년 도시형 어울림학교 선정학교는 전주용덕초, 군산내흥초, 이리남초 등 3개교이며, 도교육청은 2022년까지 전주, 군산, 익산에 10개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2019년도 지원예산은 약 9천만 원(3개교) 정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시 대규모 학교의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주변 작은 학교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원해 학교 선호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산내흥초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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