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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전주 ]

전주, 수학여행 1번지 벼른다

체험·투어 원스톱서비스 등 적극적 유치활동 나서

한문숙(2019년 02월 11일 14시)


전주시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학여행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전주만의 전통, 문화, 역사와 연계한 체험형 수학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타 지역 학생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서 전통문화체험과 해설투어 예약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현재 전주를 찾는 수학여행객들은 한옥마을 해설 예약과 체험 예약을 별도로 진행하면서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비빔밥, 잡채, 전통 떡 등 음식체험과 한지 뜨기, 한지함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한 뒤 해설사와 함께 전주 대표 관광명소인 한옥마을과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을 둘러보며 깊이 있는 해설 투어를 학교별, 학급별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선비들의 활쏘기 체험인 향사례(국궁), 선비들의 의복을 입고 인사하는 의례를 배우는 사상견례 등 선비체험과 판소리 및 가야금 공연, 도자기, 전통공연 등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어 1박 2일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전주를 방문해 해설투어에 참여한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은 204학교 1만6466명이며, 73학교 4854명이 숙박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면서 “전주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보다 적극적인 수학여행객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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