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4월17일22시54분( Wednesday )



[ social / 순창 ]

순창청소년상담센터 아버지교실 ‘인기’

5년째 이어가...지역주민 대상 청소년상담대학 개설도

문수현(2019년 04월 10일 22시53분)


순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한 상반기 청소년상담사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버지들의 평화로운 소통교실인 ‘러브마이셀프’와 5기 청소년상담대학이 그것.

러브마이셀프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3시간동안 순창군청 회의실에서 아버지교육에 관심 있는 1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변화에 따른 현대 가족문제의 평화적 의사소통을 통해 행복하고 존중어린 가족과 이웃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월요일마다 모인 아버지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아버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평했다.


▲순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하고 있는 ‘아버지교실’.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순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5기 청소년상담대학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20명을 미리 신청받아 순창군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부모교육, 타로카드, 동작치료, 역할극, 예술치료, MBTI 활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은미 센터장은 “상반기 청소년상담사업 프로그램은 자기개발에 관심이 많고 자녀와의 소통을 원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대학은 2015년 1기로 시작해 현재 5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으며,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한 아버지교실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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