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말산업에 86억원 투자
도의회선 ‘말산업육성조례’ 공포...전국승마대회 개최도

( 문수현 기자    2019년 05월 13일 10시39분   )
     


지난 10년간 말산업 기반시설 구축에 695억을 투자한 전라북도가 올해에 86억원을 투자한다.

말산업이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다고 보고 말산업 특구 2년차 사업,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등 말산업 육성 및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꾀하는 것.

도는 정부의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2012~2016)’과 연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2013~2020)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2017년에는 2013년에 비해 사육두수가 811마리에서 1295마리로, 농가수는 73호에서 128호로 늘었다. 농마장수도 14곳에서 23곳으로, 체험승마인구 역시 3만2600명에서 6만8300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7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제4호)로 지정됐다. 앞서 2014년 제주도가 제1호 특구로 지정된 이래 2015년 경북 5개 시군과 경기 3개 시가 각각 제2호와 제3호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전라북도는 올해 투자액 가운데 말산업 특구 지원에 60억을 배정했다. 주요 사용처는 익산 재활승마인프라 구축, 김제 벽골제 말토피아체험관 조성, 완주 역참문화체험관 조성 및 전문승용마 사육시설 현대화 사업 등이다. 도는 또한 학생승마체험, 전국승마대회 개최 등에도 23억을 배정했다.

한편 지난 4월 전북도의회 개회 기간에 말산업 특구 5개 시군 도의원이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발의해 의결됐으며, 5월 3일 공포됐다.

전북도 이성재 축산과장은 “말산업은 1차 생산에서 3차 체험・관광까지 모두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향후 전라북도가 말산업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특히 이번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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