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5월26일21시44분( Sunday )



[ education / 군산 ]

군산 첫 학생자치공간 앞두고 공청회

14일 초중고 학생회장단, 16일 시민 토론...옛 월명초 리모델링 운영

문수현(2019년 05월 13일 11시10분)


전북도내 학생자치공간인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리모델링 설계와 운영을 놓고 학생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린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14일 오후4시 군산제일고 강당에서 군산지역 초중고학생회장단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학생공청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는 월명초등학교가 수송동으로 이전 신설함에 따라 옛 부지를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자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는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를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16일 군산대학교에서 별도 공청회도 가질 예정이다. 군산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문제에 관심 있는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 지난 2년간의 군산지역 청소년들이 공간을 위해 노력한 활동과정에 관한 발제(발제자 군산동고 고영서, 군산여고 고명아)와 지금까지의 사전토론을 걸쳐서 반영된 기본 설계안에 관한 발제(발제자 교사 유경아)에 이어서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청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군산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으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학생자치활동의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청소년 공간을 청소년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하고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공청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새만금을 품고 세계로 비상하는 군산대가 될 것"
군산대 곽병선 총장 취임 1년, 괄목한 성장과 위상 높아져


무등산서 25일 볼더링페스티벌
광주클라이밍센터연합회·파타고니아 공동주최...200명 볼더러 흥겨운 ‘한판’


정부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
“학교를 놀이터로”...부모 체벌권 삭제, 병원에 출생신고 의무


군산대 운영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프로그램운영에 큰 ..
"프로그램 통해 아이와 부모 유대관계 더 깊어져"


군산간호대-군산대대 ‘교육·봉사’ MOU
간호·보건교육, 커뮤니티케어 운영 등...23일 협약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