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대 종합대학에서 군산대 취업률 가장 높아
기회균등 선발비율도 군산대 가장 높아··국립대로서 책무성 모범

( 한문숙 기자    2019년 07월 03일 00시03분   )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북도내 5대 종합대학 중에서 군산대학교의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공개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가 지난 달 28일에 발표한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서 전북 도내 5대 종합대학 중 취업률이 제일 높은 대학이 군산대학교이며 63%를 기록했다. 이어서 우석대학교 61.9%, 원광대학교 58.7 %, 전주대학교 56.2% , 전북대학교 53.8% 순으로 나타났다.

기회균형 선발비율에서도 군산대학교는 도내 5대 종합대학교 중에서 1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북대학교가 9.4%, 원광대학교 9%, 전주대학교 5.8%, 우석대학교 5.8% 순이다.

기회균형 선발비율은 4년제 일반대 196개 대학 기준, 지난해 10.4%에서 올해 11.7%로 늘어났으며 군산대학교 이외에 4개 대학은 전국 평균치에도 이르지 못했다.

군산대학교가 도내 5대 종합대학 중에서 취업률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가장 높다는 것은 국립대학교로서 책무성과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 평가 할 수 있다.

기회균형선발 비율에 있어 하위권인 사립대 2개 대학에 비해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군산대학교는 곽병선 총장 취임 이후 새만금 인재 전형 등에서 도내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도 앞장섬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곽병선 총장은 “지역대학은 지역사회에 있어 최강의 경제원이기도 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군산대는 지역대학의 이러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취임 1주년을 맞아 밝힌바 있다.


(사진=군산대학교에서 시험기간 중에 아침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곽병선 총장과 간부들이 '따뜻한 천원밥상'”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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