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0만여 권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연구·저술활동 활성화 도모

( 문수현 기자    2019년 07월 11일 13시51분   )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지난 9일 발표했다.

올해에는 374개 출판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기초학문분야 학술도서를 신청받아, 이 가운데 총 286종을 2019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이며 교양서, 입문서, 실용서, 문학작품, 교과서, 사전류 도서 등은 선정 대상이 아니다.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기초학문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286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뒤,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에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한 학교당 1500만원~4000만원 안팎이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은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이 중점 평가됐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매년 300여 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 권의 우수학술 도서가 보급되어 교수, 학생들의 교육․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은일반도서와 달리 시장 기능에만 맡겨서는 활성화가 어려운 학술도서의 저술·출판을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저술 의욕을 북돋아 기초학문분야 연구저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교육부, 2018 우수학술도서 285종 선정
우수도서 13만여 권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












교사 유튜버 활동 이렇게 해야 문..
여가 자기계발 활동 문제 안되지만 광고수익 발생하면 겸직허가 받아야
최서해 : 신경향파 대표작가 ..
수현이의 문학생각 - 한국현대문학 읽기(6-최서해)
중학교 야구부 코치, 선수 성폭행..
운동부 숙소서 미성년 제자 성폭행...코치는 혐의 부인
전북 18개 중학교 남녀공학 추진
해당 5개 시군서 17~26일 공청회...2021년 전환완료 계획
순창중앙초 도서관 ‘책놀이터’..
독서공간에 전시·공연 더한 열린 도서관으로 꾸며
전교조전북지부 “남성고 일반고..
남성고 자사고 지위 포기에 “도민들이 박수 보낼 것”
전북 수학동아리 ‘수학캠프’
고교생 179명 참가...18~19일 임실청소년수련원서
2021년까지 모든 중·고교에 학생..
현재 65.2%만 갖춰...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지원도







   

PAGETOP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79(서노송동) 5층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