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민안전보험 내년 시행
재해·교통사망 등 9개 기본항목 담은 지원조례 25일 제정

( 문수현 기자    2019년 07월 26일 10시24분   )
     


전라북도가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라북도 도민안전보험 조례’를 제정했다.

전북도는 이번 조례가 지난 25일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북도에 주민등록된 도민과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모두가 도민안전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전북도에서 제시한 안전보험 기본항목은 △자연재해사망(일사병,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등이다. 보장금액은 1000만원까지다.

시·군에서는 지역여건에 맞게 보험항목과 보상한도액 등을 자율적으로 정해 보험사 등과 계약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피해를 입은 도민은 각 시·군 재난안전총괄부서에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보험금 청구 전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도는 안전보험 추진을 위해 의회와 충분한 논의와 소통으로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부터는 도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괄 가입되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안전보험 지원 조례 제정으로 내년부터 전 도민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책] 청년팔이 사회
김선기, 오월의봄, 2019...“세대론이 지배하는 일상 뒤집기”
南民詩 참여 최동현 교수 ‘목정..
판소리 연구 권위자...전북 문학·예술 진흥에 큰 공헌
정읍학생복지회관, 수영교실·도..
겨울방학 무료 운영...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모집
전북대 진성욱 교수, 환경부장관..
토양·지하수 분야 정책 발전에 공로 인정
“임신·출산 학생에 요양기간 보..
국가인권위, 교육부에 권고...산전후 학업손실 메울 방안 마련도 주문
황등산업사, 이웃돕기 1500만원 ..
순창, 행복주택 2차 입주자 모집..
신혼부부 등 위한 공공임대주택...23일~30일 신청접수
전주 12번째 시립도서관 ‘꽃심’..
전주시 대표도서관으로 20일 개관...10세~16세 ‘트윈세대’ 전용공간 갖춰







   

PAGETOP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79(서노송동) 5층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