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분쟁조정위, 완산학원 임시이사 8명 선임
완산학원 이사회 임시이사로 모두 교체

( 임창현 기자    2019년 08월 28일 13시21분   )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교대 본부 7층에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162차 심의회의에서 완산학원 임시 이사 선임안이 확정됐다.

완산학원의 이사장을 포함하여 기존 이사들은 모두 해임되거나 사퇴한 상태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선임한 임시이사가 모두 8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완산학원 이사회는 모두 임시이사들로 채워진다.

사학분쟁조정위 심의결정문에 선정된 8명에 대해 이니셜 처리 되어 정확한 명단은 전북도교육청이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알수 있다.

발표된 명단에는 '김〇〇, 박〇〇, 송〇〇, 이〇〇, 장〇〇, 정〇〇, 차〇〇, 최〇〇를 임시이사로 선임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하다'고 되어 있다.

이중에는 전직 도의원과 전직 전라북도 교육연구정보원장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전북도교육청 담당자는 "사학분쟁조정위에서 우편으로 명단을 발송했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사학분쟁조정위에서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용 정도를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이사 명단이 도착하면 동의절차와 신원조회 등 결격사유가 없는지 확인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10일 정도되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교육신문은 '완산학원 교사들, 임시이사 판견 앞두고 내부 갈등'이라는 내용으로 후속보도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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