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박물관, 신철균작가 특별전 마련
군산 찍은 수작 50여장 전시...25일 개막식에 작가와 대화도

( 문수현 기자    2019년 09월 19일 17시16분   )
     


군산대박물관이 ‘지역 속으로 한걸음 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군산대박물관은 25일 오후2시 특별기획전시 ‘흑백으로 꺼낸 기억, 군산’展을 개관한다. 전시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1960년대 이후 군산의 풍경과 사람을 필름에 담아온 사진작가 신철균(90)이 50여 년 동안 촬영한 모든 사진을 군산대박물관에 기증하면서 기획됐다. 이 특별전에서는 ‘군산의 기억’ 등 작품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사진 50여 장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고령의 신철균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김차동과 함께하는 신철균의 사진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 속으로 한걸음 더’ 가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주제가 있는 갤러리 토크’를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신철균 사진작가는 “이번 전시가 이번 생에서 마지막 전시가 될 것 같다”면서 “대형으로 인화된 사진으로 군산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바람이 이루어져 기쁘다. 무언가 큰 것을 남겨놓고 가는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기문 박물관장은 “신철균 선생님의 사진전과 함께 토크콘서트, 갤러리 토크 등이 이어져 이번 기획은 종합 선물세트와 같다”면서 “접근이 어렵게 느껴지던 대학박물관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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