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하루 24명
연평균 8887명...12세 이하 피해 5년 새 18% 증가

( 문수현 기자    2019년 10월 16일 15시26분   )
     


하루 24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성폭력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전혜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이 15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성폭력 입건현황’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자(20세 이하)는 총 4만 44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평균 8887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성폭력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하루 24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12세 이하 아동의 피해는 2014년 978건에서 2018년 1153건으로 18% 증가했다. 15세 이상 20세 이하 청소년 피해는 2014년 8260건에서 2018년 7255건으로 매년 평균 7700건에 달하고 있었다.

전체 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20대로 나타났다. 2014년 이후 전체 성폭력 피해자 15만 2791명 가운데 20대 피해자가 5만 3760명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성폭력 피해 역시 지난해 765명으로 최근 5년 새 55%나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전혜숙 의원은 “전 연령대에 걸쳐 매년 많은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실효성을 가진 방지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범죄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정부는 성인지교육 강화를 비롯한 아동·청소년 성폭력범죄 예방과 강력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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