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학원 교사 70% 출석요구, 마무리 수순?
전북교육청 감사과 , 완산학원 교직원 56명 출석 요구

( 임창현 기자    2019년 11월 26일 01시41분   )
     


25일 오전, 전라북도 교육청은 완산학원 사학비리 감사를 위해 완산중고등학교 교직원 56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

현재 근무중인 정교사 기간제, 실무사를 포함해 80여명에 미치지 못하니 70% 넘는 교사들이 조사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완산학원의 사학비리가 구재단 비리 못지 않게 교직원들의 비리도 학교 전반에 걸쳐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단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완산학원에 대한 초기 조사가 구재단 사학비리에 대한 특별감사여서 교직원과 관리자들의 횡령의혹에 대한 조사는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감사과 출석요구가 교사들에게 문답서 작성을 위한 조치로 교원비리에 대해서도 일벌백계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감사를 마무리 하기 위한 조치인지에 대해 감사진행과정을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감사 출석 명단을 보면 몇몇 사건들이 누락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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