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렴도 최하위권으로 2단계 하락
전북도청은 2단계 상승해 상위권 기록

( 임창현 기자    2019년 12월 09일 18시00분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전년도 기준으로 외부청렴도(8.47점, +0.12점)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직자가 평가하는 내부청렴도(7.64점, -0.08점)와 전문가·정책관련자가 평가하는 정책고객평가(7.45점, -0.16점) 영역은 점수가 하락했다.

외부청렴도 금품 향응 편의 부패경험률이 헌저하게 줄어들고 공공기관의 청렴도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교육청의 경우는 전년 대비 3등급이 하락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으며 내부 청렴도에서는 2등급으로 현상유지 되고 정책고객 평가에서는 한단계 하락하여 3등급을 기록했다.

그래서 전북교육청의 경우, 종합청렴도는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4등급인 최하위 등급이다.

이에 비해 전북도청은 외부청렵도 2등급(1등급 기록 없음), 내부청렴도 2등급, 정책평가 3등급으로 종합청렴도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여 상위권을 기록했다.

전북교육계의 잇따른 사학비리와 횡령사건, 상산고 자사고의 재지정 논란 등이 쳥렴도 하락으로 이어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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