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 북한 로동당을 노동당으로 표기하는 건
영국에도 노동당, 한국에도 노동당 있는데 혼용사용은 잘못된 것

( 임창현 기자    2020년 01월 22일 01시47분   )
     


언론사들의 생각없는 조선로동당 언론표기에 진짜 노동당이 뿔났다.

북한은 두음법칙은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선로동당'은 줄여서 표기해도 '로동당'인데 국내 언론사들이 '노동당'으로 표기해 한국의 진짜 '노동당'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급기야 '노동당'에서 언론사들에게 정확한 당명 표기 요청하고 나섰다.

노동당은 "우리 당은 북한의 '조선 로동당'과 다른 정당임에도 조선로동당을 '노동당'으로 표기함에 따라 우리 노동당은 정당활동과 언론노출에 장기간 애로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2000년 민주노동당을 처음 창당했던 사회주의 정치세력으로서 민주노동당 창당에 기여했다. 민주노동당이 외연을 확장하며 친 북한적인 통일운동 정치세력이 대거 입당해 당권을 장악하게 되자 이에 반발하며 탈당했다. 심상정과 노회찬 등과 함께 2008년에 진보신당을 창당해 2009년에는 울산 북구에서 조승수 후보가 당선되어 원내정당이 되었다.

이후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 의원이 탈당하여 원외정당이 되었다. 진보신당을 지켜오며 반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지향하는 이들은 2013년 7월, '노동당'이라는 당명으로 재창당하여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노동당은 우파정당인 더불어 민주당 보다 더 북한 로동당에 배타적인 입장이다. 노동당은 북한체제를 국가사회주의라 규정하고 핵무장과 세습 통치에 반대하며, 남북관계를 생각해 여권에서 조차 거론하기를 꺼리는 북한의 인권 억압에 비판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노동당의 대부분의 당원들이 1980년대 말 남한에 대거 유입된 북한의 주체사상에 적극적으로 비판하며 반대해온 민중민주계열 출신들이거나 과거 소련사회에서 민주적 정치형태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스탈린주의에 반대해던 투쟁의 역사에 동조하는 이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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