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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4월09일21시01분

전북교육청, 2020년 청렴정책 추진계획 논의

올해·내년도 권익위 평가 대비...지난해 ‘최하위권’ 극복할까


  (  문수현   2020년 02월 20일   )

전북교육청은 20일 8층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맑은전북교육 실무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를 분석·공유하고, 2020년도 청렴도 개선 및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 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먼저 오전에는 감사관실 담당자를 포함해 청렴도 측정 업무 장학관과 사무관, 2020년도 부패방지 청렴정책 추진과제별 부서담당 팀장·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시설공사, 현장학습, 운동부, 학교급식, 방과후학교, 물품․용역계약, 인사, 예산, 교육정책평가, 학부모교육 운영, 학업성적 및 학생평가, 민원사무 업무 등이 해당한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청렴업무 담당 과장·팀장·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20년과 2021년 권익위 청렴도 평가지역을 안내하고,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각 부서에서 제출된 청렴정책은 향후 교육감, 국·과장, 지역교육장 등이 참석하는 맑은전북교육추진단 회의 심의안건으로 반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전년 대비 3등급이 하락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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