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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4월06일20시20분

전북도, 청년층 대상 인구인식 개선 추진

도내 대학「인구교육 정규교과목」강좌개설·지원


  (  편집부   2020년 03월 25일   )

전라북도는 올해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대학 인구교육 강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차원에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 강좌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전북대, 전주비전대 2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선정대학에서는 상반기 동안 인구교육 커리큘럼 구성 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인구교육 관련 교양강좌를 개설·운영하게 된다.

인구교육 강좌는 인구변동 및 저출생·고령사회에 대한 이해, 인구문제에 대한 고찰, 가족친화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단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 외부강사 초빙, 발표 및 토론 등 다양한 수업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도민 인구인식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인구교육) 중·고교생, 직장인, 신혼부부, 군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도·시군 공무원 대상 “맞춤형 인구정책 교육”을 반기별로 실시하며, 올해부터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에 인구교육 과목이 개설·운영된다.

(인식홍보) 저출생 및 청년을 중점 홍보할 계획으로 “어서와~ 전북인” 인구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5.8까지 진행하고, 맞춤형 홍보동영상 제작, 지상파 TV,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