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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4월06일20시20분

전북교육청, 청렴도 반등에 강한 의지

지난해 최하위등급 충격...“고강도 정책 추진”


  (  문수현   2020년 03월 25일   )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 최하위등급을 받은 전북교육청이 청렴도 반등을 꿈꾼다.

도교육청은 25일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청렴 상위권 우수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은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청렴정책 지원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 △고질적인 부패취약분야 선택적 집중강화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청렴연수원) 소속 전문 강사단을 통해 사립학교까지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고질적인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택적 집중관리를 하며, 청렴의지 표명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전북교육청 송용섭 감사관은 “2020년에는 청렴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뼈를 깎는 부단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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