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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6월03일19시56분

문체부 소관 국립시설 19일까지 휴관 유지

박물관·미술관·도서관 24곳, 공연장 5곳 휴관, 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 중단


  (  문수현   2020년 04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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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신지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이 유지되고,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된다.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지방박물관 13개(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과천,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 세종, 어린이청소년)

5개 국립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과 부산, 진도, 남원 등 3개 지방국악원 포함),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 조치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줄곧(2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지속돼왔다. 이번 조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동안(4월 19일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시기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소 상황과 기관별 재개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앞서 온라인 전시 와 공연 콘텐츠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안내 페이지를 지난 3월 31일 개설한 바 있다.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산하 문화예술 기관 누리집, 문화포털(www.culture.go.kr)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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