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7일19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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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논문 발표

건양사이버대학교 서용완 교수, 청소년자치연구소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이충민 위원장이 공동저자


  (  임창현   2020년 05월 22일   )

도서지역의 교육환경이 도시지역의 교육환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현실과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논문은 건양사이버대학교 서용완 교수, 청소년자치연구소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이충민 위원장이 공동저자이다.

논문에 따르면 ' 청소년 누구나 차별 받지 않고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설치·유지해야 함을 의미한다.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이도록 하는 것은 분명한 교육의 불평등'이라 지적하고 있다.

연구결과에서도 도서지역의 청소년 학업성취도가 도시지역 청소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저하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도서지역 청소년의 대부분이 방과 후에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You tube)를 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방과 후에 청소년들은 ‘방치되는 것이다 다름없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논문에서는 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도서지역의 교육 및 복지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업무와 지역사회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 구축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