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4일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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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설계 돕는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지원 위한 전문가 포럼 실시


  (  편집부   2020년 06월 04일   )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선택과 교육지원을 강화하는 등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했다.

시는 4일 전주중부비전센터 비전홀에서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정 5주년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실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19년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실태조사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이호준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제토론에서는 김미정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부장과 최원호 토기장이 대안학교 진로교육 담당교사가 참여해 ‘공공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지원 및 자원연계방안’과 ‘대안학교 진로교육 및 진로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소효정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설계 우수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참여해 위기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업과 자립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인턴십,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왔다”며 “포럼에서 나온 심도 있는 제안들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