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4일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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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주리 : 남성 누드 연작을 많이 하셨는데 이유는? [작가노트]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사람’, ‘몸’ 그림으로 형상화해온 서양화가


  (  임창현   2020년 06월 07일   )



전북교육신문의 3번째 작가노트는 이주리 서양화가를 만났다.

이주리 작가는 1994년 원광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1998년 첫 개인전을 연 뒤 지금까지 1년에 한 번꼴로 개인전을 열만큼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수원미술관선정 여성작가를 비롯해 전북위상작가상, 하정웅 청년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대형 캠퍼스 사람 몸들의 뒤엄킴은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자 안착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들은 일반화되고 정형화된 세상의 요구와 대립하며 각자가 가진 내면을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하고 있다.

이러한 물음에 대해 이 화가는 왜 남성 누드 연작으로 이어졌는지 직접 그 이유를 영상을 통해 볼수 있다.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사람’, ‘몸’ 그림으로 형상화해온 서양화가 이주리.


▲살다_oil on canvas_150x150cm_2019


▲살다_oil on canvas_162x130.3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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