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4일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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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이영근 학생창업가, 제55회 발명의 날 ‘발명유공포상자’로 선정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창업으로 IP학생창업문화 확산에 기여


  (  편집부   2020년 06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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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 4학년 이영근(유스타팅 대표) 씨가 24일 ‘여의도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포상자’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발명유공자로 선정된 이영근 씨는 대학 재학 중 ‘군산대 창업지원단’을 통해 지식재산을 활용한 스타트업인 유스타팅을 창업하였다. 지속적인 IP경영으로 등록특허 5개와 국제특허를 포함한 총 17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11개의 국내외 기술발명 관련 대회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도 발명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정보제공앱을 개발·출시했다.

이번 포상자 선정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영은 물론 전국민의 발명활동을 장려하는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이영근 씨는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권리화하는 모든 과정을 학과에서 장려하고 있어 지속적인 IP경영을 이룰 수 있었고,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교의 창업문화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창출과 연구에 매진하게 되어 값진 성과를 얻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현철 융합기술창업학과 학과장(지도교수)은 “남들이 가기 꺼려하는 학생창업의 길을 지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영근 학생처럼 좋은 성과를 거두는 제자들이 많은 보람과 영감을 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디어 기반의 지식재산창업을 확산하는 학과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기쁨을 전했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있다.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발명의 날에 맞춰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발명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