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4일19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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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능형교통체계로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한다


  (  편집부   2020년 09월 10일   )

전라북도가 국토교통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통정보시스템 확대와 신호체계 최적화에 내년부터 2년간 총 139억을 투입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전자‧제어 및 통신 등 첨단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활용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의미한다.

전북도는 교통정보 수집과 제공 시스템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신호운영을 위한 첨단신호체계 구축 등으로 도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도내 총 100㎞구간에 구축될 예정으로, 사업대상은 ▲ 전주시 동부대로, 온고을로, 백제대로, 콩쥐팥쥐로, 효자로 등 39.3㎞, ▲ 익산시 익산대로, 무왕로, 선화로, 군익로, 중앙로, 번영로, 은기길 등 37.1㎞, ▲ 김제시 하공로, 금만로, 벽골제로, 지평선산단로 등 18.5㎞, ▲ 완주군 지방도 799호선, 삼례로, 과학로 등 5.6㎞ 구간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과 첨단신호 무선 온라인 구간 확대를 통해 첨단교통신호 체계 도입과 효율적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 감소와 교통체증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즉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확대와 첨단 신호시스템 등의 도입을 통해 도민들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