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2월25일17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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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지원

전주시 평생학습관, 평생학습 기관 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업 공모


  (  편집부   2021년 01월 22일   )

전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1년도 평생학습 기관 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의 학습공간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우수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마을공동체를 통한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그램 △환경문제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캠페인 등 프로그램 △지역의 학습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 △기관 연합 상생 네트워크 등 공동체 의식 제고 프로그램 △사회적 트렌드 및 지역 주요현안 기반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 자격은 전주에 주소를 둔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로, 2개 이상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도 있다. 단, 1기관 1프로그램 지원이 원칙이며,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아닌 새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타 기관과 협력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2개의 기관·단체를 선정해 프로그램 당 최대 46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 운영비는 강사료, 재료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평생교육기관·단체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평생학습관(e.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덕진구 구총목로 11)이나 이메일(tkagus3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단체의 적격성과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의 적정성, 사업의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다음 달 1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우영영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평생학습기관 간 공동체 의식 및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전주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