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3일16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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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도의원, 새만금 해수유통 결정 촉구

담수화 전제로한 수질 개선 사업은 이미 실패


  (  임솔빈   2021년 0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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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영심(정의당·비례대표)이 새만금 해수유통 결정 촉구 천막농성장을 찾아 연대와 지지의 뜻을 밝혔다.

19일 전북도청 앞 새만금 해수유통 결정 촉구 천막농성장을 찾은 최영심 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담수화를 전제로 하는 수질 개선 사업은 이미 실패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반드시 해수유통을 결정해야” 며 “새만금 해수유통 추진 공동행동이 밝힌 새만금호 해수유통의 당위성에 적극 공감하며 전북도는 물론이고 새만금위원회가 이제는 결단을 해야 한다며 해수유통이 결정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북도민의 65%가 해수유통을 찬성하고 있고, 정부가 한국형 뉴딜의 한 축으로 제시하는 그린뉴딜의 관점에서도 새만금개발의 친환경적인 전환은 당연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반드시 해수유통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만금 해수유통 추진 공동행동은 지난 16일 시작으로 새만금기본계획변경(안)이 확정되는 24일까지 전북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