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23일17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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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서재’ 함께 읽고 싶은 추천도서로 함께 채워요

전주시, 시민들의 추천도서를 신청 받아 공유하는 ‘시민의 서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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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 연말까지 시민들의 추천도서를 신청받아 공유하는 ‘시민의 서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당신의 서재, 전주’라는 주제로 올 10월 열리는 ‘2021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들의 추천도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해 독서문화를 더욱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된다.

시민들은 △함께 읽고 싶은 대중도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도서 △생활 속에서 인문학적 성찰이 가능한 도서를 간단한 추천 사유와 함께 3~5권 이내로 추천하면 된다.

추천은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 ‘시민의 서재’ 코너에 성명, 연락처, 거주지 등 인적사항과 △주제 △추천도서명 △저자 △출판사 △추천이유 등을 작성하면 완료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월 3명 이내의 대상자를 선정해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에 추천도서를 공유하고, 전주독서대전 기간에는 시립도서관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평소 깨우침을 준 한 문장이나 가장 좋아하고 귀하게 생각하는 한 단어를 소개하는 ‘당신의 문장’과 ‘당신의 단어’ 코너도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이 소개한 문장과 단어는 전주독서대전 홍보 영상에 활용할 방침이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역량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서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063-281-653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