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2월02일15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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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전라북도 아세안 위크 개최

아세안 지역 이해 제고를 위한 영화상영회 및 사진·일러스트 전시 개최


  (  편집부   2021년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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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7일부터 34일까지 아세안 지역에 대한 전북 도민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아세안 영화 상영회 ‘Crank in ASEAN’과 아세안 관련 사진·일러스트 전시인 ‘ASEAN, Blooming as One’ 두 개의 프로그램 등 두 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전라북도 아세안 위크(Jeollabuk-do ASEAN Week)」를 개최했다.

아세안 관련 사진·일러스트 전시인 ‘ASEAN, Blooming as One’에서는 아세안문화원과 외교부가 주최한 사진·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인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2021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디자인전’의 수상작 중 30점을 선별하여 전시함으로써, 작품을 통해 아세안 지역 국가의 풍경과 아세안 지역 국민과 우리 국민간의 교류·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세안 영화 상영회 ‘Crank in ASEAN’에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의 ‘<아세안 영화 상영회> 개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두 기관이 공동 개최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제작된 영화 다섯편을 편성하여 5일간 상영함으로써, 영화를 매개로 전북 도민의 아세안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시각을 제공하고자 했다.

행사 첫 날인 11.17(수) 영화 상영회 개막식에서는 이영호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장의 개회사 및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 전제성 교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Joannes Ekaprasetya Tandjung 공사참사관의 축하 영상과, 개막작으로 2020년 인도네시아 화제의 상영작인 ‘90년대생: 멜랑콜리아(Generasi 90-an: Melankolia)를 상영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아세안은 우리나라와 1989년 대화 관계 수립 이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적 측면에서도 매우 밀접하게 관계를 맺어 온 지역인 바, 우리도 아세안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자는 의도에서 도민 여러분께 아세안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22년에도 「국제교류의 날」을 비롯하여, 도민의 다양한 지역 콘텐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