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23일17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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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지역 빅데이터 기술교류 포럼 개최

지난해 선정된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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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전북지역 빅데이터기술교류공동연구회와 함께 빅데이터 기술 교류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전북지역 빅데이터포럼을 13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최했다.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구성원을 비롯하여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 안정용 단장(통계학과), 중앙·행정기관(3개소), 공공기관(7개소), 학계(3개소), 전북ICT 융합발전포럼 소속 기업 및 새만금개발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빅데이터 기술 교류 및 성과확산을 목적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안정용 사업단장의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 소개’를 비롯해 심동욱 한국인터넷진흥원 데이터안전활용단장의 ‘개인정보 보호법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 및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대응방안 및 빅데이터 정보보안’을 주제로 세미나가 이뤄졌다. 이어 참석 기관들의 빅데이터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 교류와 토론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빅데이터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이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 및 제언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측면에서의 빅데이터 관련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철중 교수(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전북대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교육 및 세미나 등 협력을 강화함은 물론, 국민연금공단 등 14개 MOU 기관들의 역할을 기반으로 전북지역 내 빅데이터 관련 산업이 확산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빅데이터와 에너지 신산업 등 2개 분야 참여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수행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로,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