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6월30일10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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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도시 전주, 어린이날 기념 ‘행복한 놀이주간’ 운영

노송광장에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 조성해 모두 함께 즐기는 놀이 기회 제공


... 편집부 (2022년 04월 2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터도시 전주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행복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놀이 공간과 다양한 경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놀이주간은 아동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테마별 놀이터 운영 △어린이날 기념식 △놀이 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노송광장에 마련되는 테마별 놀이터 프로그램으로는 △목재와 파레트를 활용한 공간감을 경험하고 즐기는 ‘다빈치건축놀이터’ △패트병, 옷감, 박스 등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태미술놀이터’ △대형 그림보드에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완성하는 ‘참여설치놀이터’ △불특정 시간대 모두가 참여해 대형 천으로 만드는 플래시몹 ‘보자기놀이터’ △분수대가 운영되는 시간대을 활용한 붐업 놀이 ‘분수대에 모여라’ △줄다리기, 줄넘기 등 다양한 ‘테마 놀이터’가 연이어 펼쳐진다.

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건강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권리 보호 및 아동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어린이날 기념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시청강당에서 제충만 아동권리 옹호 활동가를 초청해 ‘놀이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주제로 한 놀이 인식개선 교육을 한다.

이번 놀이주간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활동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상시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을 운영하고자 한다”면서 “아동과 전주시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년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53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