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6월30일16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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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 통해 ‘몸 튼튼, 마음 토닥토닥’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오는 30일 어린이날 행사 개최


... 편집부 (20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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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는 오는 30일 센터 야외 주차장공원에서 지역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열)와 함께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전주지역 아동과 양육자 75가정(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감자극 놀이 체험활동 및 페이스페이팅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마음돌봄’ 이동상담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열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여성 마음건강사업 일환인 ‘마음돌봄’ 이동상담을 통해 도내 여성 대상 정신건강 검진·상담 등 심리지원 및 영유아 대상 오감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코로나19와 양육으로 지친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즈음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 안전하고 활기찬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중 부모교육과 보육교직원교육, 부모상담, 부모자녀체험, 장난감대여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